2024년 캄보디아 주간(2.3-2.9) 경제 동향

 

2024년 캄보디아 주간(2.3-2.9) 경제 동향

[경제/사회]2023년 캄보디아 주간(2.4-2.10)

■ 시하누크빌 국제공항 2026년까지 여객 터미널 확장 예정

ㅇ 프놈펜국제공항(PNH)과 시하누크빌국제공항(KOS)의 운영사인 Cambodia Airports의 Emmanuel Menanteau 사장은 2.1 쑨 짠톨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제1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 Cambodia Airports의 모회사인 Vinci Airports*는 해안 지역의 잠재적 관광객의 유치 확대를 목표로 2026년까지 시하누크빌국제공항의 여객 터미널 확장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힘

* Vinci Airpots는 자회사(Cambodia Airports)를 통해 25년 이상 캄보디아의 3개 국제공항을 운영해 옴(시엠립 국제공항의 운영권은 신공항 개장과 함께 종료). 인프라 투자액 2.7억 달러. 2019년 기준 연간 이용객수 총 1천여만 명. 1995년 캄보디아 정부와 Vinci Airports간 체결한 PPP에 따라 Cambodia Airports는 국제공항의 개발 및 관리에 대해 45년간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

– 쑨 짠톨 CDC 제1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Emmanuel 사장에게 동 투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해당 사업은 캄보디아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함.

(Phnom Penh Post, Khmer Times 2/5, 1면)

■ 훈 마넷 총리, 음주운전 사고 완화 위한 주류 광고 규정 마련 지시

ㅇ 훈 마넷 총리는 2.2(금)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보건부와 상무부가 협력하여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완화하기 위한 방책으로 주류 광고에 대한 광고 규정 도입을 검토할 것을 지시함.

– 훈 마넷 총리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TV와 광고판의 주류 광고가 과도하지 않고 적절한 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함.

(Phnom Penh Post 2/5, 5면)(Khmer Times 3면)

■ ‘이마트24’ 1호점 6월 개점 예정

ㅇ 한국 편의점인 ‘이마트24’가 올해 6월 캄보디아에 1호점을 개점한다고 발표함.

– 이마트는 캄보디아 진출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며, 5년 내 캄보디아에 매장 수를 100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이마트 24는 말레이시아에 48개, 싱가포르에 3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며, 향후 5년 내에 이들 국가에 300개의 매장을 개점할 계획

(Khmer Times 2/5, 14면)

■ 1월, 앙코르왓 입장권 판매 수익 작년 동월 대비 51% 증가

ㅇ 지난 1월 앙코르왓 유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115,532명, 입장권 판매 수익은 약 550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관광객수와 입장권 판매 수익이 각각 49.2%, 50.9% 증가함.

※ 2019년 1월: 앙코르왓 방문 외국인 관광객수 271,050명, 입장권 수익 1,238만 달러

(Phnom Penh Post 2/5, 6면)

■ 캄 중앙은행, 2024년 인플레이션율 2.5% 전망

ㅇ 2023년 캄보디아의 인플레이션율은 약 2%로 2022년의 5.5% 대비 큰폭으로 감소함.

– 캄 중앙은행(NBC)은 2023년 연례보고서에서 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강대국 간 지정학적 경쟁 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료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식료품 가격도 하락한 것이 인플레이션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IMF와 NBC는 2024년 캄보디아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6.1%와 6.4%로, 인플레이션율은 각각 3%와 2.5%로 전망

(Phnom Penh Post 2/6, 1면)

■ 2023년 신발수출, 전년 대비 21% 감소

ㅇ 2023년 캄보디아의 신발 및 관련 제품의 수출액은 13.6억 달러로 2022년 대비 21.4% 감소함.(캄 관세청 통계)

– 동 부문 수출은 2023년 전체 수출(226.4억 달러)의 약 6% 차지

(Phnom Penh Post 2/6, 6면)

■ 3.16-18 시엠립에서 ‘강 축제’ 개최

ㅇ So Mara 관광부 차관은 올해 3.16-18간 시엠립에서 제8회 강축제(River Festival)를 개최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예술 공연, 전시,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활동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힘.

– 강 축제는 강이 흐르는 도시에서 매년 개최.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 2023년에 재개되어 깜뽕톰주에서 개최

(Khmer Times 2/6, 7면)

■ 5년간 자동차 수 11.3% 증가

ㅇ 공공사업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캄보디아의 자동차 수는 내연기관(ICT) 차량과 전기자동차(EV) 모두를 합쳐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Pov Maly 공공사업 운송부 차관은 2.3(토) GTV Motor의 창사 및 신차 시승식을 주재하면서 ”자동차 부문은 캄보디아 정부의 ‘2015-2025 산업발전정책의 우선 분야 중 하나이며,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5년간 ICT차량과 EV 모두에서 약 11.3%의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하고,‘Ford(RMA), 현대, Toyota와 같은 일련의 회사가 캄보디아에서 조립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 최초의 자가용 브랜드로 캄보디아국내 공급 및 수출을 목표로 하는 GTV Motor(캄·중합작사)는 자동차 모델명을 크메르어로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Khmer Times 2/6, 14면)

■ 캄 정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생계 지원금 약 14억 달러 지급

ㅇ Chea Somethy 사회보훈 청소년 갱생부 장관은 2.5(월) 열린 ’2023년 업 검토 및 2024년 방향 설정”을 위한 부처 연례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부처는 취약층 백 만 가구 이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4.1.24. 기준 총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약 14억 달러의 현금을 지급했다고 밝힘.

* 임산부 및 유아 지원, 코로나19 팬데믹 피해 가구 생계 지원, 홍수 피해 가구 지원, 인플레이션 피해 가구 지원 등

(Phnom Penh Post 2/6, 1면)

■ 훈 마넷 총리, “공공서비스 개선 위해 4.5억 달러 편성”

ㅇ 훈 마넷 총리는 2.6(화) 사회보훈청소년갱생부(MoSVY)의 ‘2023년 업무 검토 및 2024년 방향 설정’에 관한 연례 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작한 정부의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3월로 중단하고 4월부터 새로이 시작하는‘국가사회보호정책(SPPF)’에 대해 발표하면서, 캄보디아 정부가 약 900만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약 4.5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힘.

– 훈 마넷 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정부는 2019년 6월부터 취약 및 빈곤층 가정을 지원하는 데 약 14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히고, “정부는 다양한 사회 개입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국, 2050년까지 고소득 국가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Khmer Times, Phnom Penh Post 2/7, 1면)

■ 코트라-CDC, 대캄 투자 홍보 위한 비즈니스 포럼 개최 논의

ㅇ 윤 하청 코트라 관장과 Suon Sophal 캄보디아투자위원회(CIB) 사무차장은 2.6(화) 면담을 갖고 캄보디아의 투자 잠재력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인들의 대캄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포럼 개최 준비에 대해 논의함.

– Sophal 사무차장은 대캄 투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포럼을 기획한 Kotra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동 포럼이 대캄 투자 흐름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 2023년 1분기 기준 한국의 대캄 FDI(외국인 직접 투자)금액은 54.67억 달러로 당기 캄보디아 전체 FDI의 10% 차지. 2023년 한-캄 양자교역액은 7억 5,138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감소(캄보디아의 대한국 수출은 2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 현재 한국은 캄보디아의 12위 교역국

(Phnom Penh Post 2/7, 2면)

■ Aeon Mall(Cambodia), CDC와 이온몰 4 건설 사업 논의

ㅇ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관계자는 쑨 짠톨 CDC 제1부위원장과 Tsuboya masayuki Aeon Mall (Cambodia) 이사 간 최근에 가진 회의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프놈펜시 Kambul지역 내 이온몰 4 건설 사업을 추진 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상세 내용 미공개)

Kambul 지역은 프놈펜시 서편에 위치한 신흥 주거지역으로 Kandal주에 속했었으나, 2019년 프놈펜시의 구(khan)로 편입된 이후, 인구 밀도와 인프라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는 중

(Khmer Times 2/7, 14면)

■ 2023년 캄보디아-RCEP 교역액 약 300억 달러

ㅇ 캄 상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캄보디아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 총 14개국 간 연간 교역액이 약 300억 달러에 이름.

– 캄보디아의 대 RCEP 수출액은 81.7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 수입액은 212.86억 달러로 13% 감소

(Phnom Penh Post 2/7, 4면)

■ 캄 정부, 농산물 가격 안정화 위해 1억 달러 편성

ㅇ 캄 농업농촌개발은행(ARDB)은 올해 수확기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목표로 실시하는 정부의 특별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약 1억 달러를 편성했다고 밝힘.

– ARDB의 Kao Thach 총재는 정부의 특별자금 조달 프로그램은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주요 부문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쌀 부문의 경우 정미업자 및 수출업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

– 2023년 캄보디아의 농산물 총수출량은 844.9만톤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 총수출액은 약 43.6억 달러. 주요 수출품: 쌀, 카사바, 옥수수, 대두, 바나나, 망고, 팜유, 후추

(Phnom Penh Post 2/8, 1면)

■ 캄 상공회의소, 2월말 UAE 개최 ‘캄-UAE 비즈니스 투자 포럼’ 참석

ㅇ 캄보디아 상공회의소(CCC)는 2.27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예정인 ‘제3회 캄보디아-UAE 비즈니스 투자 포럼’에 40개 민간기업으로 구성되는 대표단과 함께 참석하여 육두구(nutmeg) 기름과 캐슈넛 제품의 수출을 포함한 몇 건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 Tan Monivann CCC 부회장은 “CCC 대표로 Cham Nimul 상무장관과 함께 포럼에 참석하며 캄보디아의 농업, 제조업, 은행, 금융, 관광, 문화 분야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2023년 캄-UAE 양자교역액은 약 8,600만 달러로 2022년 대ㅐ비 17% 감소

(Phnom Penh Post 2/8, 5면)

■ CDC- UK. ‘녹색 경제특구 조성’ 논의

ㅇ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의 쑨 짠톨 제1부위원장은 2.5(월) Dominic Williams 주캄 영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Williams 대사가 외국인 투자자의 대캄 투자 유치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꺼꽁주에‘녹색 경제특구(Green SEZ)’를 조성하여 국가 관련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이를 환영한다는 의사를 표명함.

– 사업 규모는 4-8억 달러로 추산되며 올해 후반기에 시작될 예정

(Khmer Times 2/8, 13면)(Phnom Penh Post 2/9, 5면)

■ 캄, 2040년까지 전기차 10만 대 이상 보유 전망

ㅇ 캄 공공사업교통부(MPWT)가 발표한 ‘충전소를 위한 전기차(EV) 로드맵’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2030-2040년간 전기 이륜차 및 삼륜차 약 백만 대를, 2035-2042년간 전기 자동차 약 십만 대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 2023년 12월 기준 전기 자동차 수는 1,489대

– 전기차를 사용할 경우 전기 오토바이의 연평균 133달러, 전기 자동차의 경우 연평균 1,069달러의 연료비 절감 가능. 2030년까지 전체가구의 잠재적 절감액은 연간 1,400만-7,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Khmer Times 2/9, 13면)

■ 시엠립주, 디지털 박물관 2025년 3월 착공 목표로 논의 진행 중

ㅇ 시엠립 주정부(주지사 Prak Sophoan)는 2.6(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구상 중인 시엠립주내 ‘몰입형 디지털 박물관’ 개발 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캄보디아(Immersive Angkor Legacy)-프랑스 협력 기업들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짐.

– 컨설팅 회사인 Confluences Market Access의 Ke Bin Soreasmey 대표는 저명한 프랑스 기술 회사가 박물관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고, 디지털 박물관 건설은 2025년 3월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함.

– Ly Vannak 시엠립주 행정국장은 ”캄보디아의 수많은 유물들 중 상당수가 현재 관광객이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디지털 박물관이 완공될 경우 관광객들이 다른 방식으로 유물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함.

(Phnom Penh Post 2/9, 7면)

■ 훈 마넷 총리, ‘4대 주요 분야’에 대한 캄-태국 협력 촉구

ㅇ 훈 마넷 총리는 2.7(수) 태국 공식 방문 중 참석한 ‘캄보디아-태국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태국 투자자들 및 사업가들에게 △관광 △디지털 경제 △인프라 개발, △농업 등 캄보디아의 4대 주요 미개척 분야를 탐구하도록 촉구함.

관광분야에서는 ”두 왕국, 하나의 목적지“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여 국경 간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것을, 디지털 경제와 관련해서는 양국이 디지털 혁명을 함께 수용하여 사회 경제적 회복, 빈곤 퇴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KHQR 국경간 결제 시스템 사용을 권장하며, 인프라 개발분야에서는 메콩강유역(GMS)내 남부경제회랑(SEC)의 중심에 있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간 연결성 강화에 집중하고, 농업과 관련하여서는 양국이 식량 생산량을 증대하고 지역의 식량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협력할 것을 제안함.

(Phnom Penh Post, Khmer Times 2/9, 1면)

[대외 협력]

■ ADB, 취약층 청소년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ㅇ 아시아개발은행(ADB)의 Rachel Thomson 이사는 2.6(화) Heng Sour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캄보디아 정부의 7대 정부 우선 과제 중 하나인 취약층 청소년 약 150만 명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 실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를 지원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힘.

* 2023.11.14. 개시. 약 69달러의 현금 수당 지급과 함께 4년간의 무료 직업훈련 제공. 2.6 기준 등록자수는 전국 통계 27,210명(여성 9,414명)

(Phnom Penh Post 2/8, 2면)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캄보디아와 공중 보건분야 지속적 협력 강조

ㅇ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 CDC)의 Mandy Cohen 국장은 2.7-8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하여 캄보디아 정부의 고위 인사들 및 공중보건 분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포함하여 공중보건의 비상사태 대비 및 대응에 있어 캄보디아 보건 당국과 CDC 간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함. (출처: 주캄 미국대사관 보도자료)

– Cohen 국장은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이 외에 가금류 재래 시장인 오르세이 마켓, 국립 소아병원, 국립 공중보건 연구소, 뚤꼭 보건 센터, CDC 프놈펜 사무소 등을 방문

– 캄 보건부는 2.7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 CDC가 2025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라는 캄보디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힘.

(Phnom Penh Post 2/9, 2면)(Khmer Times 8면)

※특집 기사

■ 아세안-캄보디아, 생태관광 이니셔티브 강화

ㅇ 1.23-27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27차 아세안 관광장관회의(M-ATM)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2023년 약 9,370만 명의 국제관광객이 아세안 회원국을 방문하여 전년 대비 153%의 성장을 기록

– 관광 장관들은 향후 라오스에서 개최될 제44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될 ‘아세안 생태관광 표준’ 초안 및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행동 로드맵’을 승인

ㅇ 타옹 콘 전 관광부 장관은 작년 11월 한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역 및 전세계 관광 구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말하고, 캄보디아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 부문을 유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캄보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의 회원국이며, 똔레삽 호수, 희귀한 돌고래가 서식하는 북동부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자연 및 생태 관광의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강조

– Sar Sarin 캄보디아 여행사협회(CATA)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생태관광이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최근 몇 년간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 최근 몇 년간 생태관광을 장려해 왔다고 언급

– 2020년에 발표된 “캄보디아 생태관광 개발 활성화”에 관한 월드뱅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생태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해안 지역 및 생태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2014년-2019년간 약 두 배 증가)

– 캄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환경부 관할 아래 8개주*에 총 22곳의 생태관광 커뮤니티와, 그 외 다수의 생태 관광지가 존재

* 라타나끼리, 깜뽕스프주, 꺼꽁주, 뽀삿중, 쁘레야비히어주, 깜뽕톰주, 깜뽓주, 깜뽕츠낭주

– 환경부는 2023년 생태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약 40만 명으로2018-2019년의 약 34만 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발표

– 작년 8월 환경부는 생태관광지에 대한 지도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출시

(Phnom Penh Post 2/7,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