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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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가. 소액금융기관(MFIs), 소액대출이자 제한과 관련하여 정부와 소통 요청
o 캄보디아 경제재정부와 현지 소액금융기관들(MFI)은 최근 캄보디아 중앙은행(NBC)이 대출 이자를 연 18%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 이행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양측 대표로 구성된 ‘공동 위원회’를 발족하기로 결정함.
※ 캄보디아중앙은행(National Bank of Cambodia)은 올해 3월 소액금융기관의 대출이자를 년 18%로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이를 금년 4.1부터 시행
– 이에 대해 ‘캄보디아 소액금융 위원회’는 사업운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며, 사업 부담 경감을 위해 ▲ 매년 갱신해야 하는 기업의 허가비용 삭감 ▲ 대출금을 현지 통화인 리엘화로 MFI측에 직접 제공 ▲ 은행에 예치해야 할 최소 예비비 준비 기간 연장 등을 NBC측에 요구하고, NBC는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o 정부 관계자는 본 위원회를 통해 소액금융기관들이 겪고있는 상황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동 기관들이 받을 수 있는 세금관련 혜택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함.
[4/25]
1. 경제
가. 시하누크빌(Shihanoukville)-창원시와 협력 MOU 체결
o 캄보디아 항구도시인 시하누크과 창원시간 통상, 관광, 투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우호협력도시 MOU를 체결하였음.
– 동 MOU 체결은 시하누크빌 주지사를 대표로 한 캄보디아 대표단이 창원 방문 계기 이루어졌으면, 금년 말 창원시 대표단의 시하누크빌 방문도 추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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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가. 2016년 對 캄보디아 투자 동향
o 캄보디아 투자 위원회(CDC: Council for the Development of Cambodia)는 CDC 승인 기준, 건설 분야를 제외한 2016년 對 캄보디아 총 투자액이 총 36억불(총 171건, 건설부문 제외)로서 전년도 46억불 대비 약 22% 감소했다고 발표함.
– 단, 특별경제구역(Special Economic Zone) 내 투자는 42개의 신규 프로젝트 개시 등으로 인해 2015년 1억1,500만불→2016년 2억8,300만불로 147% 증가
– 부문별로는 ▲ 공업, 제조업: 29% 증가 ▲ 관광: 12.5% 증가 ▲ 농업: 1% 감소 추세를 보임.
o 총 투자액 감소의 주원인은 인프라 분야 투자가 2015년 31억2,000만불→2016년 5억4,400만불로 83% 대폭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 또한, 외국인직접투자(FDI)법이 효과적으로 작동되고 있지 못하며, 법규의 불명확성등의 문제점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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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협력
가. 미국 GE, 캄 내 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기술/장비 공급 계약 체결
o Cambodia Energy 2 (CEL)가 발주하고 일본 Toshiba가 시공중인 시하누크빌내 135Mw급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관련, 미국의 GE가 기술과 장비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함.
o 동 계약을 통해 GE사는 Toshiba에 보일러, 전기집진기, 증기터빈발전기 등의 에너지 장비를 포함한 ‘통합 에너지 서비스 패키지(Integrated Power Package)’를 공급하게 됨.
– GE측이 아세안 지역내 100-300Mw급 전력발전소 건설 관련 기술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금번이 최초
나. JICA, 프놈펜시 교통신호등 설치 사업 추진
o JICA는 프놈펜 시 약 100개소에 교통신호등 설치를 위해 1,600만불 원조 제공을 공식 발표하였으며, 현재 10개소에 설치가 완료되었고, 2018년 2월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임.
o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교통신호등에는 CCTV가 설치되어, 프놈펜 시청내 통합 교통센터에서 시내 교통상황을 감시·통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프놈펜시청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프놈펜 인구는 약200만명이며, 오토바이 약 150만대와 자동차 약 40만대가 운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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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 제
가.캄-홍콩간 항공편 증편 합의
o 캄-홍콩 양국 민간항공청은 항공자유화정책(Open Sky Policy) 이행의 일환으로 양측간 전체 항공편을 주 21-28편까지 증편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함.
o 동 계약으로 인해 양국간 관광 및 비즈니스 부문의 교류 강화 및 캄 국내 관광업계의 고용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됨.
※ 2016년 캄 국내 프놈펜, 시엠립, 시하누크빌 3개 국제공항 이용객은 2015년 대비 평균 8.5 % 증가함. ▲ 프놈펜 국제 공항은 작년, 이용객 339만명으로 10%의 증가율을 보임. ▲ 시하누크빌 국제 공항은 2015년 처음으로 이용객이 15만명을 넘어서면서 66%의 대폭 증가율을 보임 ▲ 한편, 시엠립 국제 공항은 이용객 347만명으로 5.5%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2016년 이전 4년간보다는 둔화된 성장세를 보임.
5/2(월)
1. 경제
가. 스위스, 15년간 對 캄 누적 무상원조액 8,000만불
o 캄보디아 개발위원회(CDC)는 스위스 정부의 2002~2016년 對 캄 무상원조액이 약 8,000만불로, 전체 개발 파트너에 의한 원조액의 0.5%를 차지한다고 발표함.
o 상기 내용은 양국 대표가 참석한 ‘스위스 정부의 2018-2021 對 캄보디아 협력 전략 초안 회의’에서 발표된 것으로, 동 회의는 2018-2021 메콩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개발 정책 시행에 있어서의 문제점들을 정확히 지적하고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해서 개최됨.
o 또한, 동 회의에서는 캄 정부의 2014-2018 국가개발전략계획의 우선 분야인 ▲농업 및 식량 위기 ▲굿 거버넌스(Good Governance) 및 시민참여 ▲전문성 강화 및 고용창출에 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됨.
나. 캄 국적기 일본 직항 노선 개설
o 캄 국적 항공사인 Angkor Airlines은 2017.5.17일부터 시엠립-나리타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고 발표함.
o 이는 두 번째 캄-일 직항편으로, 2016년 ANA 항공사가 캄-일 직항 노선 운항을 개시한 바 있음.
o 한 때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던 캄보디아내 일본인 관광객 수는 현재 중국, 베트남, 한국 등에 밀려 6-7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감소 추세이나, 금번 신규 노선 취항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수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5/3(화)
1. 경제 : 봉제산업 안정적 성장세 유지
o 노동부는 임금 인상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봉제 산업이 수출 증가, 공장 증설 등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발표함.
– 현재 봉제산업의 종사자 수는 약 75만명이고, 연간 매출은 20억불에 이르는 상황
o 상무부는 트럼프 행정부 등장이후 TPP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어, 캄보디아에서 철수했던 봉제 공장들이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 봉제 산업 성장세 유지의 주요 원인이라고 언급함.
o 한편, 캄보디아봉제협회(GMAC)는 봉제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경쟁국인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의 급성장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성장세는 이전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 현재 GMAC에 등록된 업체는 600여개이며, 2016년 수출액은 약68억불로 2015년 대비 9% 증가.
5/4(수)
1. 경제 : 보험 시장의 성장
o 2012년 캄보디아에 최초로 민간보험이 도입된 이후, 최근 Bangkok Life, AIA 등 유명 보험사들이 연이어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시작했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등, 캄보디아의 보험 분야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캄보디아 보험협회에 의하면, 2016년 총 보험가입 총액이 2015년 대비 9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o 보험사들은 캄보디아에서의 보험 시장은 장기적으로 성장이 유망한 산업으로 전체 인구 중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과 비교적 낮은 보험료를 동 산업 성장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함.
5/5(금)
1. 경 제
가. 캄보디아 최초의 정유공장 기공식 개최
o 2019년 중반 준공예정인 캄보디아 최초의 정유공장(16억2천만불 규모) 기공식 행사가 개최됨.
o 동 공장은 캄보디아 남부지역 특별경제구역내 365ha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며, 2013년 중국 수출입은행의 재정지원을 받은 현지 민간 기업 Cambodia Petrochemical Company(CPC)에 의해 추진되기 시작함.
o 동 공장이 완공된 후, 최초의 정유 원료는 수입 원료를 사용하게 될 전망이며, 캄 국내 석유생산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국내에서 원료를 자체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CPC측에 의하면 동 시설은 연간 500만톤의 정제능력을 보유하게 될 예정
나. 일본의 對캄보디아 직접투자 급증
o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는 2016년 일본의 對캄 직접투자총액이 사상최대규모인 8억 2,200만불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함.
– 이온쇼핑몰 건설, MIzuho 은행 개점 등이 대표적인 투자 사례이며, 소규모 일본계 음식점도 프놈펜에 200개, 씨엠립에 50개소가 영업 중임.
5/8(월)
1. 경제
가. 일본, 시하누크빌 지역 항구 확장 건설에 차관 제공 계획
o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는 최대 항만도시 시하누크빌 항만 확장 건설에 일본이 2억불의 차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o 동 계획은 양국 교통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으로서, 기존 400m 길이 항만에 350m를 추가 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며, 대형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심해항(수심 14.5m예정)을 갖출 계획임.
– 동 프로젝트는 내년에 착공하여 2023년 완공 예정
나. 벤처 업계, 지적재산권 보호 취약성 경고
o 캄보디아 산업계는 저비용노동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부가가치 혁신으로의 변모를 추구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캄보디아의 지적재산권의 취약성을 우선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음.
– 현재 캄보디아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부문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분야별로 지적재산권 등록 소관부처가 상이하여 효과적인 업무 집행에도 어려움이 있음.
※ 캄보디아에서는 2002년경부터 지적재산권 관련 법령들이 발효되었으나, 법 이행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태임.
5/9(화)
1. 경제 : UN-ESCAP, 캄 경제성장률 7% 대 유지 전망
o UN-ESCAP은 2017-2018 캄보디아가 섬유 수출 및 농업 분야의 견고한 발전에 힘입어, 7% 대의 경제성장률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함.
– 동 기관은 이러한 경제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국가 전체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기존의 섬유업계와 관광객의 증가, 꾸준한 외국인 투자의 증가, 봉제근로자의 급여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 및 빈곤율의 감소로 평가함.
o 동 기관은 또한 이러한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견실한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Brexit 및 EU의 계속되는 경제적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한 수출의 다각화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함.
※ ADB의 정기 간행물인 Asian Development Outlook 2017은 2017년 캄보디아의 수입이 9% 증가하는 데 비해 수출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5/11(목)
1. 경제·개발
가. 일본 JICA, 프놈펜 시내 지상철 건설 관련 타당성 조사 지원
o 일본 원조기관인 JICA는 프놈펜을 관통하게 될 지상철(AGT: Automated Guideway Transit) 건설 사업(8억불 규모)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금년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상기 지상철 건설사업은 프놈펜 중심과 도시의 북부, 남부, 서부 외곽을 연결하고, 10개의 역사 및 330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한 열차 3량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