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이 개발이 정체 되어 있는 부영, 캄코 그리고 42층 의 건설 현장를 집중 취재

캄보디아 의 한 언론이(Phenom P 현재 까지 개발이 정체 되어있는 한국인 들의 부동산 투자 기업 들과 현장의 기대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2008년도 의 국제 금융의 위기로 인하여 현재 까지 타격을 받고 있는 한국인 들의 부동산 투자 개발의 현장이 살아날 조짐이 보이질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러시안 도로에 약 $1.1 billion us 의 개발 투자로 주거 와 상업용 빌딩 을 투자 하려고 1단계 공사를 2019년 도 에 완공을 목표로 2013년 도에 착공을 해서 몇개월간 공사를 하다가 바로 중단한 개발 현장을 가지고 있는 부영에 대해서는 조금씩 공사를 하고 있으며 3층 의 상업용 백화점 빌딩 과 23층 짜리의 오직 현지인 들 만을 위한 4개 동의 주거 빌딩 판매를 가격을 숙고한 이후에 2018년도 선거 이후에 판매 할 계획 이라고 한다.

캄코(World City)위성 도시의 프로젝트도 조금씩 진행을 하는 모습이 그들 한테 비쳐지기 시작 하면서 이제는 시작을 할것 이라는 기대감 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한편 으로 모니봉과 시하누크 도로의 코너에 있는 42층(Yon Woo)에 대해서는 2008년도에 공사을 시작할시 에는 캄보디아 내에서 가장 높은 192 미터의 건물로 됐었으며 2009년도에 금융 위기로 인하여 현재까지 수 년간 공사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연우 측 에서는 아직 공사 재개 는 게획이 없으며 국토부 와 여러번의 약속을 통해서의 공사도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연우 는 공사가 재개시 에는 바로 국토부에 알려 준다는 원론적인 답변 만 한 것 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Century 21)현지의 부동산 개발 업체의 대표는 연우 내부 에서도 공사 를 재개 아니면 현재의 문제 를 해결 할수 있는 복안 에 대해서 꾸준히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투자자 들이 처음에 들어 와서 캄보디아 부동산 산업의 성장에 많은 혜택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 곳 의 현장 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 들이 있는것 은 흔한 일이라고 하며 이러한 일로 신뢰하는 캄보디아 부동산 산업의 여러 곳의 프로젝트 현장 에 투자 자본의 손실 과 함께 부동산 산업이 침체기로 들어 가는 신호탄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한다.
또한 Kim Heang(Cambodian Valuers and Estate Agents Association-CVEA) 캄보디아 부동산 평가 법인들과 부동산 매매 업체들의 회원사의 회장 은 여러 곳에서 간판을 걸어놓고 엽업을 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들을 조사 해보니 상업부 에 법인 설립도 안 한 것을 보았다고 한다. 부동산 거래를 주선하는 법인들은 먼저 상업부 에 법인을 등록 하고 그 후에 재경부에 부동산 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발급 받아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