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2020, 12~2021, 1월..격리 한달…

올해는 약 2 달간 개인적인 일과 건겅 관리 그리고 가족 들간의 오랜 만남 으로 또한 한국의 20년 만의 추위를 한꺼번에 경험을 하고 왔다.또한 캄보 디아도 마찬 가지로 전 세계 유행인 코로나 방어 목적 으로 의 해외 입국자들의 2 주간 격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많은 공무원 들이 그 동안 많은 일부 인들의 양성 으로 인하여 많은 경각 심을 가지게 됐다.

프놈펜 공항에 도착 하면 어떻게 하면 지인들을 동원하여 빨리 빠져 나갈까 아니면 바로 고향으로 가는 사람 들도 꽤 있었는데 최근 에는 호텔 들도 이런 문제 들을 인지 하고 자체적 으로 공지 들을 하고 있다. 각 격리 호텔 내 에서의 움직 임은 아무래도 한국 보다는 많이 편해 보인다. 매일 공무원들의 개인 별로 온도 확인도 호텔의 한 장소에 격리 하는 사람들을 다 나오게 해서 확인 하는 정도 이다.

그리고 현지 인 들은 군 부대 혹은 학교 등지 에서 격리 를 하고 있으며 정부 에서 약간의 지원도 해 주고 있다. 넓은 공간에 모기장을 개인적 으로 사용 하면서 격리를 하고 있는데 모든 외국인 들은 기본적 으로 72 시간전에 받은 코로나 음성 검사 필수와 현지 보험 회사의 보험 계약서를 준비를 하고 현금 $2000 을 준비를 해야 한다. 최근 에는 현금 대신 은행 카드 도 오픈을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외국인 들은 항공편 별로 지정한 호텔에 2주간 격리를 해야 하며 현지인도 현금이 있으면 외국인 들과 같이 항공편 별로 지정한 호텔에 숙박을 할수가 있다. 물론 본인 이 모든 비용을 지불 해야 한다. 많은 외국인 들이 입국하여 호텔을 마음에 안 들어 다른 호텔로 지정 할려고 하는데 그 문제는 정부가 결정을 해서 실시를 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서 2주 격리 그리고 캄보디아에 다시 돌아와 2주 격리 그러니까 한달을 이쪽 저쪽 에서 격리 하는라 시간을 보냈고 그 다음에 나이들이 먹어 가니까 병원도 가야 하고 가족 들도 봐야 하고 추위 에 음식 주문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캄보디아에 도착을 하니까 몸도 정신도 다시 좋아 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언제 이 난국이 없어 질지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코로나와 같이 살아야 할것 같은데 예전의 그 시간은 완벽 하게 돌아 오지 않을것 같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들 건강들 하시고 또한 어려운 시기에 힘들고 말도 못하고 나라의 지도자 들을 탓하는 심정 충분히 이해 하지만 어느 유명인 이 예기한 것 처럼 “그 어떤 지도 자 들도 민초 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정도로 애쓴 사람 들이 없었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 한 것처럼 우리가 선택한 세상을 탓하는것도 그리고 그 속 에서 우리의 생활을 유지하고 관리 하는것도 결국은 우리이니 잘 생각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자손들을 위해서 새로운 지도자들을 선택을 해야 한다면 미래의 우리 를 위해서 잘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코로나 로 유명 을 달리 하신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탁 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