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 2018
(according to Philippine news outlet Sun Star)필리핀의 미디어 는 (Phillipines-based dried fruit exporter Profood International)필리핀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과일 수출업체는 캄보디아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완공이 되면 년간 4,000톤의 망고를 건조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한다
Justin Uy(Profood founder and president)법인의 대표는 필리핀의 미디어 에게 11헥타 의 농장 건설 시설은 2019년도에 운영이 시작 을 예상하고 있으며 망고 건조 시설은 년간 30,000 톤의 중국 시장의 수요에 충분 할 물량을 공급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법인의 캄보디아에 진출은 동남 아시아의 시장에 강화를 위해서 라고 한다. (Profood products)필리핀의 제품은 전세계 52 개의 나라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