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아침 출근길 교통 상황

 

국도 1번 도로 에서 시내로 출근 하는 길 이다. 중국에서 지원 해준 다리를 건너 들어가야 한다. 원래 이길은 베트남 으로 가는 길인데 나는 출근 하는 길이다. 그러니까 다리 건너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다리는 베트남 으로 흘러 가는 메콩강 을 건너 가고 있다. 다리를 건너서 만나는 길은 노로돔 도로라고 하며 주로 관공서가 많은 길이다. PPCB-한국 상업은행,말레이 대사관,신한은행,내무부,고급 빌라단지,상원,일본 대사관,태국 대사관 등이 보인다. 오늘은 하늘이 깨끗해 보인다. 그 하늘과 맞닿은 곳에 고층 빌딩 공사를 하고 있는 타워 크레인 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요즈음의 프놈펜 도로 주변 상황을 봐야 경제 상황 도 보이고 주변 의 개발 현장 들 그리고 예전의 건물 모습 들도 같이 보인다. 최근에 준공이 된 고층의 건물 들과 주유소 등 도로 위의 상황 이 월요일 인데도 무척 조용 하다. 그리고 클락숀 소리는 분명히 내가 누른 것 이다. 다른 차들은 그냥 흐름에 가고 있다.아무도 클락숀을 안 누른다.  도로가 조용하다. 내가 음악을 틀기전까지는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오토바이 들 중 출근 길에 장사 를 하기 위해서 음식을 실고 판매할수 있게 설치한 오토바이 그런데 이용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용달차 인데 이곳은 오토바이가 주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최근 에 뚝뚝 이가 비싸서 간단 하게 운전을 할수 있고 비올 때도 좋아서 인도 에서 많이 보는 차들이 수입이 많이 되서 현재 택시로 영업들 을 하고 있다. 물론 차량 을 관리 하는 회사에 가입 을 해야 본인 들의 모바일 로 과금을 해야  하니까…그래서 요즈음은 외국인 들과 요금에 대해서 다투는게 줄었다. 이곳에 오면 꼭 앱을 설치해서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벤틀리 와 여러 다른 차량들 그차가 얼마 나 비싼 차인지 잘 모르면서 일반차들과 오토바이 들은 옆에 서 잘 도 운전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알려 드리면 이곳에서 오토바이와 자그마한 접촉 사고 있으면 오토바이는 그냥 가버린다. 잡을수가 없다. 나중에 일반인 들 한테 물어 보니 돈이 없으니 그냥 가야지 한다. 대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자체가 얼마 를 물어 줘야 한다는 뜻이니 까…
그러면서 주변의 고층 빌딩 속에서 나오는 사람 들은 한달에 몇 천불 하는 콘도 에서 살겠고 그들이 일하는 사무실 에서 생활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수많은 차들도 분명히 일터로 가고 있을 것이고..더불 어서 이곳은 힌색이 최근에 유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흰색 차량이 가격이 조금 비싸다. 그리고 차 넘버가 힌색 판에 빨간색은 경찰 공무원 용이고 빨간색과 파락색이 나뉜 번호판은 군인 용이고 초록색 번호판은 정부 차량 이다. 그리고 노란색 번호판은 외교용 번호판 이다. 그리고 빨간색 번호판은 운전대가 오른편에 위치한 차량을 표시하고 있다.
번호판이 없는 차량은 차를 구입했을때 신차나 수입한 중고차 들은 번호판이 없는 상태 이다.그리고 캄보디아는 도로 상태가 원만하지 않아서 주로 SUV 차량을 이용을 많이 하고 있으며 대형 픽업 트럭 들이 인기가 많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