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 2017
아직까지 캄보디아 핀테크는 대부분 전자송금에 국한되어 있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채택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메콩비즈니스이니셔티브(MBI)가 개최한 ‘Fintech Awareness Forum’에 참가한 중앙은행 Chea Serey 국장은 핀테크 개발이 캄보디아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빠르고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핀테크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