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 2016
Mango producers struggle to meet Korean
standards
Fri, 18 November2016
서울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캄보디아 망고를 판매 하기 위해서 한국 정부와 양해 각서를 맺은지 일년이 됐지만 아직 어떠한 활동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According to In Chayvan, president ofthe Kampong Speu Mango Association)깜뽕스프 망고 협회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에 맺은 엄청난 잠재력 의 무역 협정은 한국의 엄격한 위생 과 식물 위생 검역 규정에 국내 생산 업자들이 충족 하지 못하고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에는 농부들은 이런 정부 협정 소식에 좋아 했지만 나중에 확인된 한국의 수입 규정을 알고는 희망이 없어 졌다고 한다. 한국정부는 식품 안정에 촞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것이 우리 망고에 있는 모든 박테리아 살균 에 기술적 인 요구를 응할수가 없는 것 처럼 가장 주요한 장애 라고 한다.
(According to Chayvan)대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최고의 깨오 로미엇 망고 는 현재 1,000~2,000리알 사이에 팔리고 있지만 한국에 수출만 할수 있다면 꽤 좋은 가격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그는 캄보디아 망고 재배 업자는 중국 그리고 태국과 베트남 시장에 수출을 더 많이 하기 위하여 수출 계약 확보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이러한 나라들은 식품 규정에 좀 들 까다롭고 태국과 베트남은 그들의 국내 생산이 수요 부족시에 식품 규정에 유연 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 망고 농부들은 3월과 4월 건기시 그리고 비가 적게 오는 우기시 10월과 11월에 거의 100,000헥타에 재배하고 있다. 2015년도의 9,000톤 이상의 망고 가 수출이 됐으며 대부분이 베트남 으로 수출이 됐다고 한다.
(According to Chayvan)대표에 따르면 베트남에 보내지는 많은 망고 들은 중국 과 다른 나라 들의 시장 으로 재 수출이 되고 있다고 한다.
Ker Monthivuth(director of the plant protection and SPS department at the Ministry of Agriculture)농림부의 해충 으로 부터 식물 보호 와 식품 규정 국의 관련 공무원은 부처는 한국 정부의 요구 사항에 응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망고 처리 시설 건설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 수출은 우리의 망고 품질에 만족해서 과일의 박테리아 살균 처리 시설 건설 준비를 하기로 한국 투자자 가 있어서 내년에 수출을 할수 있을 것으로 바란다고 한다.
그는 한국의 식품 규정 을 따르기로 하면서 캄보디아의 깨오 로미엇 망고 는 한국 바이어 들로 부터 키로에 적어도 4,000 리알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한다.
Monthivuth added that (the Ministry of Agriculture)농림부는 최근에 중국 시장에 망고 수출 양해 각서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 망고는 주변 국가 들에 비해서 다양 하게 높은 품질 과 맛을 보유하고 있는 것 처럼 재배에 매우잠재력이 높다고 한다. 우리는 농부들을 위하여 새로운 기술 과 시장 확대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Mong Reththy(chairman of the agro-industrial conglomerate Mong Reththy Group)몽리띠 그룹의 회장은 우리 회사는 이미 유럽에 선적을 했으며 한국에도 수출을 하기 위한 가능성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여튼 한국은 식품 안전에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것이 장애물 이라고 한다. 우리는 항상 한국에 수출을 하려고 하지만 정부가 요구 사항에 맞출수 있는지 는 문제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