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glomerate owned by business tycoon and ruling party senator Try Pheap, and China’s Guangxi Beibu Gulf International Port Group)캄보디아의 대 기업과 중국의 광씨 베이브 걸프 국제 부두 그룹과의(a private deepsea port in Kampot province)깜뽓 지방에 심해 부두를 건설 하기로 양해 각서를 맺었다고 한다.

양해 각서에 따르면 중국 국제 부두 그룹은 30,000 톤 규모 이상의 배를 받을 수 있는 심해 부두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할 것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