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의 경제소식(5월22~26)

▶ ‘캄-중 우정의 다리’ 착공

o 캄보디아 동남부 캄퐁참 지역과 캄퐁트봉 지역을 연결하는 ‘캄-중 우정의 다리’착공이 이루어졌음.
– 폭 13.50m, 길이 1,131m의 동 교량의 총 공사비는 5,700만불이며, 중국의 원조로 건설

o 동 지역들은 농업 분야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서, 동 교량이 완공될 경우 농산물 운송을 위한 물류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어업부문 소득, 전년 대비 대폭 증가

o 농림수산부는 2017년 1/4분기 캄보디아  어업 부문 소득이 수산물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기 대비 9만5천불 상승한 23만불로 대폭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o 농림수산부 산하 수산청은 어류에 대한 국내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출량이 감소하였고, 캄 정부 차원에서도 국내 수산물 양식업자들로 하여금 국내 시장 공급을 장려하고 있다고 언급함.

 

 

▶ 건설 분야 투자 43% 증가

o 캄보디아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부에 따르면, 2017.1-4월간 캄보디아의 건설 분야 투자가 작년 동기 대비 43.3%의 높은 증가율을 보임.
– 금년 1-4월간 승인된 신규 건설 프로젝트는 1,020건(약 40억불 규모)로서 전년 동기(712건, 약 28억불 규모)와 비교시 대폭 증가하였으며, 현재 970개 회사에서 신청한 1,011개의 프로젝트가 추가로 승인을 기다리는 중임.
※ 2000년~2017.4월말까지 건설부문에 대한 해외민간투자는 약 45억불에 육박하며, 현재 캄보디아에 5층 이상의 고층건물은 901개가 있는 것으로 집계.

 

 

▶ 인도, 캄보디아 2개 사업에 57백만불 규모 차관 제공 예정

o 캄보디아 경제재정부 장관과 주캄보디아 인도대사는 5.24 면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2개 사업(▲ 스와합 강 수자원개발(36.92백만불) ▲ 쁘레이웽州 송전선 개설(20백만불))에 대한 차관 협약 체결 계획에 합의하였음.

 

 

▶ 캄, 對 EU 봉제분야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

o EU 무역총국(Directorate-General of Trade)의 통계에 의하면, 캄보디아 봉제 분야의 2016년 EU수출액은 38억불로서, 전년 대비 14% 증가하였으며, 현재 對EU 수출 경쟁국인 베트남을 제치고, 2년 내에 인도를 앞지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2016년 베트남의 對EU수출은 약 36억불, 인도는 63억불을 기록)

– 현재 캄보디아는 중국, 방글라데시, 터키, 인도의 뒤를 이어 제 5위의 對 EU 수출국임.

o 상기 수출 증가는, 캄보디아가 저개발국(Least Development Country)으로서 EU의 Everything But Arms 정책에 따라 무관세로 봉제품 수출이 가능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따라서 ▲ 캄보디아의 GDP 증대로 인한 저개발국에서 제외될 가능성 ▲ 베트남-EU간 FTA로 인한 베트남 봉제품의 경쟁력 상승 가능성 여부가 향후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